
아침 영하권 꽃샘추위…강원에 최대 15㎝ 눈
목요일인 12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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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12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춥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내일 오후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부산·울산·경남 동부 내륙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
고려대가 11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천원의 아침밥’ 사업 참여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려대가 4년째 참여 대학으로 선정된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농식품부가 학생 1명당 2000원을, 지방자치단체와 학교가 나머지를 부담해 학생이 10…
한국수학교육학회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제52회 한국수학인증시험(KMC 예선)이 5월 17일 전국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이번 대회는 수학 성취도의 객관적 평가와 이공계 우수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열리며 초3∼고3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험 성적 상위 15% 학생…

‘학생이 수업을 듣는 장면을 보며 표정과 동작을 읽는다. 어떤 내용을 학습할 때 뇌가 반응하는지, 호르몬은 어떻게 변화하는지 확인한다. 인간의 학습 방법을 터득해 최적의 학습 환경을 설계하는 법을 배운다.’ 이달부터 서울대 사범대에 신설된 ‘융합학습과학전공’에서는 이 같은 수업이 진행…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시행 첫날인 10일 하청 노조 407개가 원청 사업장 221곳을 상대로 직접 교섭을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화오션과 포스코, 부산교통공사 등 5개 원청 사업장이 교섭 요구를 수용하며 법적 절차에 돌입했다. 정부를 ‘진짜 사장’으로 지목하며 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자연계열의 ‘N수생’(수능을 2번 이상 응시하는 수험생)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과목을 택한 경우 전체 탐구 영역 성적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어, 수학 등 다른 과목의 성적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자연계열 학생이 학습 부담이 상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최근 6년간 쿠팡이 청와대 출신 등 전관을 전방위로 영입했고 정부와 국회가 이를 방조했다며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경실련은 11일 기자회견에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쿠팡이 입법과 사법, 행정 등 분야에서 최소 72명의 전관을 영입했다고 주장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K팝 공연 티켓을 대량으로 예매한 뒤 최대 25배의 가격에 되팔아 71억 원의 범죄 수익을 거둔 ‘암표 카르텔’이 붙잡혔다. 경찰이 확인한 범죄 대상이 된 공연은 1090여 개, 판매한 티켓은 3만300여 장이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2대는 11일 업무방해…

기상청은 12일 오전부터 강원 동해안과 경북 동해안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 13일까지 강원 산지에 최대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내란, 김건희, 채 상병 특검 등 기존 3대 특검에서 규명되지 않은 의혹을 수사 중인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비롯한 12·3 비상계엄 당시 합참 수뇌부를 입건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김지미 특검보는 11일 “당시 합참 관계자들을 내란 중요임무종사…
![[단독]신천지 4600명, 대선前 국힘 책임당원 가입 정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11/133509282.1.jpg)
통일교와 신천지의 정교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본부장 김태훈 대전고검장)가 2021년경 신천지 신도 최대 약 4600명이 국민의힘 책임당원으로 가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이는 국민의힘 20대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약 57만 명 규모였던 선거인단의 …

통일교로부터 청탁 명목으로 샤넬 가방 등을 수수한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받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항소심 선고가 다음 달 28일 이뤄질 예정이다. 11일 서울고법 형사15-2부(재판장 신종오)는 김 여사 항소심 공판준비기일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본격적인 심리에 앞서 …

한미 정상 간 통화 내용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효상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의원(사진)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노태악 전 대법관)는 외교상 기밀누설 등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1일 밝…

초등학교 2학년 이모 군(8)은 매주 2시간씩 학원에서 코딩을 배운다. 그는 2년 뒤 자율주행 차량과 로봇 등에 활용되는 ‘파이선’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게 목표다. 이 군의 부모는 “정부가 인공지능(AI) 교육을 확대한다고 하는데, 몇 학년부터 뭘 배울지 몰라 불안하다”며 …

올해 국내 수두 환자가 4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질병 당국은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집과 학교 등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 들어 국내 수두 환자는 4528명으로 집계됐다. 1월 1주 차(지난해 12월 28일∼올해 1월 …

은퇴 후 재산에 부과되는 건강보험료가 부담돼 지역 가입자로 전환하지 않고 ‘임의계속 가입자’로 남는 60대가 연간 1만6000명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액 자산가일수록 건보료를 줄이기 위해 임의계속 가입 제도를 택하는 경향이 강했다. 1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전진숙 …

11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주점에서 직원들이 가게 내부를 방탄소년단(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소품과 멤버 포토카드 등으로 꾸미고 있다. 약 4년 만에 컴백하는 BTS는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21일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특별 공연을 열 예정이다.

코레일이 친환경 철도 운영과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저탄소 교통체계 구축과 협력사 성장 지원을 중심으로 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는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1일 코레일에 따르면 대표 노선인 K…

2032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 강남 코엑스 2.5배 크기의 전시시설과 3만 석 규모의 돔 야구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과 국제 대회 규모의 농구 경기장, 서울광장 28배 규모인 녹지 보행축 등을 조성하는 대규모 사업이 함께 이뤄진다. 11일 서울시는 이…
경기 용인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용인시민 자전거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외국인을 포함해 용인에 주민등록을 한 시민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범위는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를 직접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