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무인도 낚시 60대 한국인 실종…“짐·식량만 발견, 추락 가능성”
일본 나가사키현의 한 무인도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한국인 남성이 실종돼 현지 해상보안청이 수색에 나섰다.10일(현지 시간) 나가사키문화방송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30분경 나가사키현 고토시 단조군도(男女群島)에서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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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현의 한 무인도에서 갯바위 낚시를 하던 한국인 남성이 실종돼 현지 해상보안청이 수색에 나섰다.10일(현지 시간) 나가사키문화방송 등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 30분경 나가사키현 고토시 단조군도(男女群島)에서 한국 국적의 60대 남성 A 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앞서…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을 위해 18일부터 총 4일 간의 일정으로 방미길에 오른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가 미국을 찾는 것은 처음이다. 11일 NHK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여당 측에 미일 정상회담을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12일째인 11일(현지 시간) 중동 해역에서 선박이 공격당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아랍에미리트(UAE) 항구에서 출발한 태국 운송업체 프레셔스 쉬핑 소속 화물선 ‘마유리 나리호’가 오전 11시경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부설하겠다는 위협만 가해도 사실상 해협을 완전 봉쇄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기뢰 부설 가능성이 있는 해역에서 항해를 할 선박은 없기 때문이다.”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 비용은 저렴하고, 제거는 어려운 ‘바다의 지뢰’ 기뢰를 부설하고 있다는 CNN 등의 보도가 나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사진)가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첫 공습 당시 다리 등에 부상을 입고 은신 중이라고 11일(현지 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8일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가 아직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것도 부상 여…

이란 공군이 주력기로 운용하던 F-14 톰캣 전투기 여러 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해 파괴된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다.11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미국 위성 업체 밴터가 공개한 위성 사진을 인용해 최소 12대의 이란 군용기가 파괴된 상태라고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군(…

“마치 지옥 같았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서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래로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가장 강도 높은 공습이 진행됐다고 로이터통신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와 이란 현지 관계자들은 이날 진행된 미군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지난달 개전 이래로 가장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10일(현지 시간) 11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의 미사일 등 무기 소모가 빠르게 늘어나며 공급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이란의 국방 예산은 미국 버몬트주(州)의 GDP(국내총생산)보다도 적지만, 그간 값싼 미사일과 드론을 대규모 비축해…

중동의 대표적 친(親)미국 국가인 아랍에미리트(UAE)가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발발한 후 이란의 핵심 공격 대상으로 떠올랐다. UAE에 자리잡은 미군 기지는 물론이고, 원유 관련 인프라, 수도 아부다비와 경제 중심지 두바이의 각종 민간 시설도 무차별 공격을 받고…

이란의 미국·이스라엘 공습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 17곳의 미군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는 외신보도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 외신은 최근 이란이 드론과 미사일 공격 등으로 미군 기지 및 방공 시설을 파괴했으며 미국 대사관까지 타격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최소 17곳의 …

일본 마쓰모토 요헤이(松本洋平) 문부과학성(한국의 교육부) 장관이 기혼 여성과 불륜 관계를 이어왔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일본 ‘주간문춘’ 온라인판은 11일 마쓰모토 장관이 기혼 여성 A 씨와 불륜 관계를 이어왔으며, 러브호텔과 대여 회의실 등에서 여러 차례 만남을 가졌고…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전쟁 여파로 두바이를 떠나는 외국인이 늘면서 반려동물 유기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수의사들에게 안락사 문의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보호소는 포화 상태에 가까운 상황이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달 28일부터 시작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를 낮추기 위해 사상 최대 규모인 4억 배럴의 비축유 방출을 제안했다고 10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이에 일본, 독일, 오스트리아 등도 자국 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 카이 트럼프가 고가 식료품점에서 쇼핑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제유가가 치솟아 물가 압박이 높아진 가운데 대통령의 가족이 사치품 쇼핑 장면을 과시하듯 공개한 건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카이…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사고가 발생한지 15년인 11일 일본에서 희생자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도쿄에서는 지진이 발생한 오후 2시 46분에 맞춰 묵념을 했고, 사고 인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바다를 바라보며 희생자를 추모했다.지난 2011년 3월 11일 일본 혼슈 동…

미국 중부 사령부(CENTCOM)가 호르무즈 해협에 기뢰를 설치하려던 이란 군함 16척을 격침했다고 밝혔다. 기뢰는 ‘바다의 지뢰’로 불리며 물속에 잠복해 있으면서 선박이 지나가는 순간 폭발해 피해를 입히는 무기다.중부사령부는 10일 X(구 트위터)를 통해 “미군은 이날 호르무즈 해협…

“탈원전 정책은 잘못됐다. 하지만 되돌릴 순 없다.”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10일 베를린을 방문한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와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2011년 결정된 독일의 탈원전 정책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메르츠 총리는 “유감스럽지만 현실이 그렇다”고 했다. 우르줄라 폰데어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세계 최고 부호에 이름을 올렸다.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10일(현지 시간) 제40회 전 세계 억만장자 순위를 통해 8390억 달러(약 123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한 머스크를 1위로 발표했다. 지난해 머스크의…

이스라엘이 이란 테헤란의 석유 시설을 집중 공습해 발생한 대규모 화재로 유독 가스가 대기 중에 퍼지면서, 편두통과 현기증, 기침 등의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현지 주민들이 늘어나고 있다.10일(현지시각) 미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이번 화재로 테헤란 일부 상공에서는 검은색 …

뉴질랜드에서 10대 청소년이 대마초와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자선가게 기부 장소에 두고 갔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자원봉사자가 가방에서 강한 냄새를 느끼고 확인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