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서 작업자 1명 사망… DL이앤씨 본사 직원 안전조사 중 참변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시공사인 DL이앤씨 본사 직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전날 발생한 안전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출입했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DL이앤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30분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PKG-1…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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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시공사인 DL이앤씨 본사 직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직원은 전날 발생한 안전사고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출입했다가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DL이앤씨는 지난 25일 오전 11시30분께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 PKG-1…

한국계 미국인 건축가인 강대화 씨(49·사진)가 영국 왕립건축가협회(RIBA)가 선정한 올해의 런던 건축상을 받았다. 25일(현지 시간) RIBA에 따르면 강 건축가가 설계한 ‘옛 전쟁부(OWO·Old War Office) 대형 안뜰과 파빌리온’이 14일 ‘2026 영국 RIBA 런던…

총공사비 9조1724억 원에 달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 3·4·5구역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세 사업지 모두 이달 중 시공사 선정을 마무리하고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강변에 지어지는 65층 이상 초고층 아파트인 데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구…

앞으로 빈집을 철거하기 위한 지원사업을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빈집 철거 지원사업 온라인 신청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빈집 철거 지원사업은 개인 소유의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땅을 일정 기간 주차장이나 텃밭 등으로 공공이 활용하는 조…

압구정3구역 재건축사업이 국내 최대 규모 도시정비사업으로 본궤도에 오른다.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현대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 원으로 국내 단일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 규모다. 조합에 따르면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

재건축 수주전이 치열해지면서 건설사들은 새로운 기술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거실과 주방의 배치를 층마다 달리해 입주민이 원하는 조망을 선택하도록 하는 등 기존 아파트 설계 문법을 깬 기술을 개발하거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아파트 단지 내 생활 편의를 극대화하는 기술이 도…

⟪건설사의 유혹… “본보기집 대신 팝업스토어” 최근 본보기집 대신 팝업 스토어를 열고 와인, 디퓨저 등 굿즈를 선보이는 건설사들이 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 압구정, 성수 등 주요 재건축, 재개발 수주전에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게 무슨 향이에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호주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미국 달러와 유로화 중심이던 해외 조달 통화를 다변화하고, 호주 역내 투자자를 새로 확보했다는 점에서 재원 조달 기반을 넓힌 것으로 평가된다.LH는 5억 호주달러(약 5375억 원) 규모의 호주달러…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주한아프리카외교단이 올해 처음 신설한 ‘한-아프리카 기여상’의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이 1970년대 후반부터 아프리카 시장에서 인프라·플랜트 사업을 이어오며 한국과 아프리카 간 경제협력 확대에 기여한 점이 평가된 것으로 풀이된다.대우건설은 지난 20일 …
![[알립니다]내달 4일부터 나흘간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 개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5/21/133962739.3.jpg)
대한민국 건축 및 주택 트렌드를 선도하는 박람회 전문기업 ㈜동아전람이 주최하는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가 6월 4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동아전람의 건축박람회는 매년 우수한 건축 기술을 선보이는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제10회 부산 건축박람회는…

현대건설은 19일 현지시간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테라파워, HD현대중공업과 차세대 원자로 ‘나트륨’의 상업적 배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원전 해체 분야에 이어 4세대 원전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려는 행보다.이번 협약에는…

GS건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13일간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1층 팝업존에서 자이(Xi) 브랜드 팝업관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팝업관에는 AI 포토 체험, 평면 큐레이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룰렛 이벤트를 통한 경품도 제공된다.GS…

수도권과 지방 주요 분양시장에서 같은 지역 안에서도 단지별 청약 성적이 크게 엇갈리는 ‘선별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고금리와 대출 규제, 공사비 상승에 따른 분양가 부담까지 겹치면서 수요자들이 입지와 생활 인프라, 브랜드, 상품 경쟁력 등을 이전보다 더 꼼꼼하게 비교하는 분위기다.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공사 현장 철근 누락 사태가 드러나면서 정비사업 조합들로 불안감이 번지고 있다. 올해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에도 변수가 될 지 주목된다.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대조1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관계자…

부산 수영구 민락동 옛 부산 MBC 부지에 대형 평형 중심의 주거단지가 공급된다.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316-2번지 일원에서 ‘알티에로 광안’이 오는 6월 분양될 예정이다. 단지는 지상 최고 27층, 5개 동, 전용면적 151~191㎡, 총 3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타입별 가구 수는…

현대건설이 압구정5구역 홍보관을 열고 수주 전략을 공개했다. 로보틱스·모빌리티·스마트 운영 시스템에 금융 안정성까지 묶은 미래형 주거 구상이다. 최근 압구정 재건축 수주전이 브랜드 경쟁을 넘어 공사기간 현실성, 금융 조달 구조, 실제 사업 수행 능력까지 따지는 방향으로 바뀌는 가운데 …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부가 수도권급행철도(GTX)-A노선 삼성역 구간 일부 공사에서 주철근이 절반가량 누락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특별 점검에 착수했다.국토교통부는 GTX-A 삼성역 구간을 시공 중인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 건설공사에 대해 건설과정의 적정성을 집중 점검…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철근 누락이 확인돼 국토교통부가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서고 감사에 착수했다. 17일 국토부에 따르면 GTX A노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승강장 기둥에 주철근이 2열로 시공되어야 하는데 1열만 시공되는 오류가 확인됐다. 기둥…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외형 확대보다 현금 확보와 수익성 중심의 선별수주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주택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데이터센터·원전·에너지 등 신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며 사업 구조 전환에 나서는 모습니다.대우건설이 15일 공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