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 공식 홈페이지에 ‘중국설’ 표기 논란…“음력설로 바꿔야”
서경덕 교수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중국설' 표기를 비판했다. 애플은 2023년에도 유사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유엔 기념우표의 명칭 오류에 대해서도 시정을 촉구했다.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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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가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중국설' 표기를 비판했다. 애플은 2023년에도 유사 논란을 빚은 바 있으며, 유엔 기념우표의 명칭 오류에 대해서도 시정을 촉구했다.

경북 울진에서 차량이 바다에 빠져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40분께 울진군 후포항 여객선부두 인근 해상에서 차량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울진해경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해 차량 1대와 차량 내 탑승자 A(40)씨를 발견하고 구…

서울과 경기도 일대에서 5년 동안 약 35억 원어치의 가짜 명품 의류, 시계, 운동화 등을 해외에서 밀반입해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광진경찰서는 13일 상표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2명을 구속하고 택배기사, 시계 조립상, 가짜 명품 라벨 판매상, 자수 업체 사장 등 8명을…

“해외여행 때 1만달러 초과하는 현금은 반드시 신고하세요.”관세청은 13일 해외여행객이 증가하는 설 연휴를 맞아 외국환거래법에 따른 처벌 방지를 위해 외환 미신고에 대한 주의를 알렸다.관세청에 따르면 해외로 출국하는 여행객은 미화 환산 합계 1만달러를 초과하는 현찰, 수표 등의 지급수…

설 연휴를 앞둔 13일 서해에 낀 짙은 안개로 인해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백령도∼소청도 등 항로를 오가는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짙은 안개가 낀 인천 연평도 해상의 가시거리는 200m 이내다. 현행 …

보건복지부는 13일 오전 보건복지상담센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제1콜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4시간 자리를 지키는 전문 상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연휴 기간에 더욱 취약한 자살 고위험군 상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자살위기상담체계를 점검하고자 마…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경찰의 부실 수사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법원이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31단독 손승우 판사는 13일 피해자 김모씨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관련 의혹이 발견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을 13일 직무배제했다. 강 참모총장은 이재명 정부에서 4성 장군에 임명된 인물이다.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방부는 내란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참모총장을 오늘부로 직무배제했다”며 “…

경찰이 이진우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이 전 사령관은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의원 체포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허위 증언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는 13일 오전 10시께 이 전 수도방위사령관을 위증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경…

전북 정읍시와 경북 김천시, 충남 홍성군의 돼지농장에서 하루 사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동시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이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 올해 ASF 발생은 총 14건으로 늘었다.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정읍(4882마리 사육), 김천(2759마리), 홍성(2900마리) 소…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산호랑이 ‘태범·무궁’ 남매가 여섯살이 됐다.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1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서 ‘태범’과 ‘무궁’의 생일잔치를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멸종위기를 맞은 호랑이 보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호랑이 특식 및 장난감 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고발된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유튜버 전한길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한 가운데, 그의 목에 걸려 있던 ‘기자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12일 오전 10시44분께부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

자동차운전면허 학원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반값’ 강습비를 내세워 연수생을 모집하고 불법 운전 연수를 진행해 수억 원을 챙긴 업체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성북경찰서는 13일 무등록 운전 연수 업체 운영자 4명과 소속 운전 강사 3명을 도로교통법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설 연휴는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과 술자리가 잦아지면서 응급실을 찾는 환자도 늘어나는 시기다. 13일 의료계에 따르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여겼다가 실제로는 담낭염이나 뇌졸중으로 진단되는 사례도 적지 않다.“체한 줄 알았는데”…오른쪽 윗배 통증, 담낭염 신호일 수도명절 상에 빠질 수 없는…

4억 원으로 60억 원대 자산을 만들었다는 공무원 투자 인증 글이 온라인에서 확산됐지만 숫자 패턴 이상 등 조작 의혹이 제기되며 게시글이 삭제됐다. 상승장 속 수익 인증 정보 검증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를 성장시킨 ‘충주맨’ 김선태 뉴미디어팀장이 2월 말 공직을 떠난다. 구독자 100만 명에 가까운 공무원 인플루언서로 주목받아 왔다.

국내에서도 방영된 미국 인기 TV 드라마 ‘도슨의 청춘 일기’에서 주인공 도슨 역을 맡았던 배우 제임스 밴 더 비크가 11일(현지 시각)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밴 더 비크는 2024년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은 뒤 약 2년 반 동안 투병하다 생을 마감했다.그의 사망 소식은 55…

제주 주택가를 돌며 여성 속옷을 여럿 훔친 30대 남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그는 성범죄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12일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를 받는 30대 A 씨를 구속상태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제주 시내 주택가를 돌며 …

충남·대전 통합 특별법안이 행안위 전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국회 본회의 의결만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1989년 대전시가 직할시로 분리된 후 37년 만에 충남과의 재통합이 눈 앞의 현실로 다가왔다. 민주당은 6월 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해 7월 통합시를 출범한…

설 명절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는 전국적으로 큰 추위 없이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일부 지역에는 짙은 안개와 약한 비 또는 눈이 예보돼 귀성길 이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3일 낮 최고기온은 7~16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