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역 일대서 ‘셔츠룸’ 불법전단지 대량살포한 총책 구속
서울 강남역 일대에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불법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총책이 구속됐다. 불법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6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를 구속 송치,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0…
- 1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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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일대에 청소년 유해매체물인 불법전단지를 대량 살포한 총책이 구속됐다. 불법전단지 살포 총책이 구속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경찰청 풍속범죄수사팀은 6일 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로 총책 A 씨를 구속 송치, 공범 7명은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지난 20…

봄이 오니 몸도 반응한다. 특히 점심 식사 후 나른함, 졸음, 집중력 저하 등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일반적으로 ‘춘곤증’이라 알려진 증상이다. 그러나 이런 피로감이 단순 계절 변화로 인한 게 아니라 지속해서 반복되고 일상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만성피로를 의심해 봐야 한다.6일 의료…

구청 직원을 사칭해 독거노인 집에 들어가 현금을 훔친 4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6일 서울 종암경찰서는 구청 복지과 직원을 사칭하며 독거노인 주거지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는 A 씨를 검거해 지난 3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 씨는 지난 2월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제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한 태국인 남성이 자신의 한 달 수입을 상세히 공개해 온라인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잔업과 조기 출근을 반복하며 얻어낸 결과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태국인 생산직 노동자의 세전 월급’이라는 제목…

많은 사람들이 수면을 건강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인식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의 수면 만족도는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등 수면 장애로 인해 배우자와 각방을 쓴 경험이 있는 부부도 절반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필립스코리아는 오는 13일 ‘세계 수면의 …

퇴근 시간 이후 교사의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문제 삼으며 삭제를 종용한 학부모의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6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우리 부모님이 선생님한테 이러면 난 자퇴할 것’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해당 게시물…
![세계 평균의 2.5배… 한국인의 ‘커피 사랑’, 건강엔 괜찮을까?[건강팩트체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5/133471798.3.jpg)
한국인의 커피 사랑은 유별나다. 연간 1인당 평균 380~405잔을 소비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2023년 기준 전 세계 평균 152잔의 약 2.5~2.67배에 해당한다.연구에 따르면 커피는 집중력 향상이나 일부 만성질환 위험 감소 같은 건강상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반면 지나치…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세정제 등의 계면활성제 성분이 인체에 유입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는 전문가 경고가 나왔다.지난달 27일 최은정 이화여대 과학교육학 박사는 유튜브 채널 ‘교육하는 의사! 이동환 TV’에 출연해 “주방에서 행주를 빨고 말리고 관리하는 게 귀찮다 보니 물티슈를 쓰…

‘충주맨’으로 알려진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공직을 떠나 개인 유튜브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익명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한 비판의 목소리가 또 다른 논쟁을 낳고 있다.5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충주시 김선태는 정이 없다’는 제목의 김 전 주무관을 겨냥한 글이 올라와 논…

‘사법개혁 3법(법왜곡죄, 재판소원제, 대법관 증원법)’이 5일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되면서 이르면 다음 주부터 사법 체제가 1987년 개헌 이후 39년 만에 대대적으로 재편된다. ‘사법개혁 3법’ 중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는 공포 직후 시행되기 때문이다. 더불어…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원권 정지 1년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당내 반발에도 ‘징계 정치’를 이어가던 장동혁 지도부의 리더십에도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수석부장판사 권성수)는 5일 배 의원이 낸 징계 …

법대를 졸업한 유강열 씨(49)는 공기업에 취업했지만 변호사의 꿈을 다시 이루기 위해 12년 전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에 입학했다. 졸업 후 치른 변호사시험에서 처음 떨어진 뒤 4년간 출판사 임시직으로 일하며 네 차례 변호사시험을 봤지만 모두 탈락했다. 더 이상 변호사시험을 볼…

5일 오후 1시 21분경 서울 종로구 귀금속상가 2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인근 도로가 전면 통제돼 교통 혼잡을 빚었다.

“호텔 방 맞은편 건물에서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나더니 순식간에 경찰차와 소방차가 오가고 새까만 연기가 피어올랐습니다.”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양정심 씨(65)가 여행 중 겪었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현지 상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이란을 둘러싼 무력 충돌로 중동 정세…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과 ‘쿠팡 퇴직금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해 온 상설특검(특별검사 안권섭·사진)이 90일간의 수사를 마쳤다. 하지만 관봉권을 고의로 폐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은 밝히지 못한 채 수사를 종료했다. 안권섭 특검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사무실에서 수사 결과 브리핑을…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의 재판 준비 부족으로 이기훈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도피를 도운 코스닥 상장사 회장의 결심 공판이 한 차례 연기됐다. 특검의 준비 미흡에 재판부조차 “이런 경우는 처음 본다”고 지적했다.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범인 도피 등의 혐…

법무부가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에 대한 국가배상 책임을 인정한 법원 판결을 받아들여 5일 항소 포기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국가가 피해자에게 위자료 1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1심 판결은 그대로 확정됐다.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부산 부…

충북 청주시에 사는 자영업자 이모 씨(59)는 이달 3일 가족들과 외식하려고 단골 식당을 찾았다가 가격표를 보고 놀랐다. 1만 원대이던 삼겹살 1인분 가격이 2만 원대로 올랐기 때문이다. 이 씨는 “장사도 잘 안되는데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가 당분간 외식을 자제해야 할 것 같다”며 씁…

6일까지 이틀간 전국에 눈이나 비가 내린 뒤 오후부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주말까지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 다음 주 들어 다시 평년 기온을 웃도는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과 비는 수도권에서는 6일 새벽까지, 나머지 지역에서는 오전까지 이어질 것…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6·3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함 받침대(사진)를 투명한 재질로 바꾸기로 했다. ‘투표함 바꿔치기’ 등 부정선거 음모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유권자들이 내부 구조를 볼 수 있게 바꾼 것이다. 5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관내 사전투표에 사용되는 천 주머니 형태의 행낭(주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