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인기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속형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단, 취급 상품은 점포별로 상이하다.
농협은 행사카드 및 간편결제 이용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최대 25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증정하는 등 실질적인 구매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카드는 NH농협카드, 신한카드, 삼성카드, 롯데카드, BC카드, 우리카드, 전북카드다. 간편결제는 카카오페이머니,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토스머니·계좌, 페이코포인트 등이 적용된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이 엄선한 선물세트를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국산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과 국민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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