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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내각 인선 평가…정청래 “99점” 박찬대 “높은 점수”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27 21:19
2025년 7월 27일 2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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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주자들 두 번째 TV토론
정청래(오른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TV토론회에 참석해 있다. 2025.07.27.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정청래·박찬대(기호순) 의원이 27일 KBS에서 열린 두 번째 TV토론에서 ‘이재명 정부 1기 내각 인선 점수를 매겨 달라’는 질문에 모두 후한 평가를 내렸다.
정청래 의원은 “저는 90점 이상 99점까지 점수를 주고 싶다”며 “왜 그러냐면 실사구시형 내각이었다. 송미령 장관 유임을 시켰듯이 과거에 무엇을 했든 앞으로 잘할 장관이라면 과감하게 발탁한다(는 걸 보여줬다)”고 했다.
이어 “60년 만에 안규백 민간인 출신 국방부장관을 임명(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정책이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정동영 (통일부장관을) 2번째 임명했는데 이런 걸 봐서 잘한 인사라고 생각한다. 권오을 장관도 잘한 인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박찬대 의원은 “저는 조금 동문서답을 해야 될 것 같다”며 “경제부처는 경제인에게, 노동부처는 노동운동가, 정책조정능력 부처에는 정치인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것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사철학과 실용적, 통합적 인사가 반영된 것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든다. 사실 높은 점수를 드리고 싶다”면서도 “지금은 점수를 매길 때가 아니지 않은가. 성과를 보고서 점수를 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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