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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경기 18K’ 한화 에이스 폰세, 5월 KBO 씬-스틸러상 수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5-06-12 10:08
2025년 6월 12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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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양현종·김휘집 제치고 100% 팬 투표서 1위 차지
28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한화 선발 폰세가 이닝을 마치고 포효하고 있다. 2025.05.28 뉴시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에이스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5월 CGV 씬-스틸러상을 수상했다.
한국야구협회(KBO)는 CGV와 올해 함께 신설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 5월 수상자로 한화 폰세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5월 씬-스틸러상 후보자 명단에는 총 4명의 선수가 올랐다.
KBO리그 출범 역사상 최초로 통산 500홈런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SSG 랜더스의 최정과 리그 역대 최초로 2100 탈삼진을 고지를 밟은 KIA 타이거즈의 양현종이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지난달 17일 대전 SSG전에서 한 경기 최다 탈삼진 신기록(9이닝 기준, 18탈삼진)을 세운 폰세도 같이 경쟁했다.
지난달 25일 두산 베어스전에서 재치 있는 슬라이딩으로 득점한 NC 다이노스의 김휘집도 후보에 포함됐다.
수상자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간 100% 팬 투표로 선정됐다.
총투표수 6569표 중 한화 폰세가 2869표(43.7%)를 차지해 2위 SSG 최정(2037표·31%), 3위 KIA 양현종 (1286표·19.6%), 4위 NC 김휘집(377표·5.7%)을 제치고 수상했다.
KBO와 CGV는 지난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경기 전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폰세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수여됐다.
해당 상은 KBO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1인에게 수여되며, 선수단을 포함해 리그 관계자, 응원단 등 야구장에서 근무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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