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들 고딩때 야자 끝나고 밤10시 스쿨버스 타고 집에 오려면 1시간거리인데 통학비 며칠 밀렸다고 떨구고 가서 아들을 야밤에 수송해 오느라고 개고생했던 기억이 다시 떠올라 이가 갈린다 더구나 운행중에 다른애들 들으라고 ****** 태워달라고 사정이라도 하지 했다니 그런 개같은 기사가 있는반면 이런 천사기사님도 있네요 미담 기사를 보니 그당시 분노가 다시 치미네요 통학비를 떼먹은 것도 아니고 학부모가 매월 내는거 잠깐 밀렸다고 교통편도 없는 변두리에 학생을 방치하고 가버린건 범죄입니다
2023-08-12 08:22:31
어떤 버스기사님은 정산할 때 몇백원 모자란다고 해고 당하는 판결을 받았다던데 참.. 그딴 개같은 판결을 내린 놈이 대법관 후보로 쳐나왔다 이탄희 의원한테 개발린게 갑자기 떠올려지면서 화가 나다가도.. 아직 괜찮은 사람들이 많다고 느끼는 기사디
2023-08-12 04:52:30
서로 서로가 정도를 걸을때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좌파들의 갑질문화를 철폐해야된다. 모르쇠 근성 좌파들, 인간이 먼저라는 좌파 갑질 ,,,
2023-08-12 02:36:26
동아일보 댓글 보니까 페간이 답이겠네 국짐 쓰레기들이 많아
2023-08-12 01:31:04
대구시내버스기사도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 대구는 승객이 대신 내어준다 준공영제로 시로부터 돈도 많이 받으면서
댓글 10
추천 많은 댓글
2023-08-11 23:48:29
수많은 국민들은 일등국민들인데 국회의원들과 몇몇쓰레기 정치인들은 그야말로 등수매기기도 부끄러울지경으로 하수구 구데기들이네
2023-08-12 04:52:30
서로 서로가 정도를 걸을때 세상은 아름다워진다, 좌파들의 갑질문화를 철폐해야된다. 모르쇠 근성 좌파들, 인간이 먼저라는 좌파 갑질 ,,,
2023-08-11 22:28:52
따라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