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항우연 개편 반발 고정환 본부장 업무복귀…“누리호 이르면 5월, 3차 발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3-02-01 15:33
2023년 2월 1일 15시 33분
입력
2023-02-01 15:32
2023년 2월 1일 15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 조직개편에 대한 반발로 보직을 사퇴했던 고정환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장이 업무에 복귀하면서 항우연 조직개편을 둘러싼 내홍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오태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은 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고 본부장이 누리호 3차 발사 업무에 복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항우연은 조직개편을 통해 발사체연구소를 신설하고 고 본부장이 맡던 기존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본부를 산하 조직으로 편입했다. 고 본부장이 겸직한 누리호 고도화 사업은 한국형발사체고도화사업단에서 담당한다.
이 가운데 고 본부장이 보직에서 물러나면서 누리호 3차 발사에 차질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오 차관은 “현재 고도화 사업단에 필요한 인력 구성 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며 “누리호 3차 발사 예상 시기는 5~6월경으로 큰 문제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발사일정에 차질을 빚었던 다목적 실용위성 6호(아리랑 6호)와 차세대 중형위성 2호도 정상화 수순을 밟는다.
두 위성은 러시아 발사체를 이용할 예정이었으나 국제 사회가 러시아에 대한 제재에 돌입하면서 러시아 발사체 이용이 어렵게 됐다.
오 차관은 “아리랑 6호 발사를 위해 러시아와 체결했던 계약은 1월 6일자로 해지 통보를 했고 이달 6일부로 효력이 발생한다”며 “대체 발사체로 프랑스의 아리안스페이스 베가C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12월 베가C 발사 실패가 발생했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발사 조건과 일정이 나오게 되는데, 순조롭게 진행되면 올해 4분기에는 발사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세대 중형위성 2호의 대체 발사체는 국제 입찰 중으로 3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발사는 내년 상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오 차관은 과학영재학교를 추가로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과학영재학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부설로 한 곳에만 존재한다. 과기정통부는 두 곳을 추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오 차관은 “광주 인공지능(AI) 영재학교와 충북 AI바이오 영재학교의 설립 타당성 기획을 조사 중으로 각각 10억원씩 올해 예산에 반영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입장에서 어느 정도로 목표를 설정해야 하는 지에 대한 것도 중요하다”며 “교육부에서도 영재학교를 하고 있는 만큼 상황을 고려해 전략을 준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2
신뢰 잃은 美…나토 4개국 국민 “트럼프보다 中 의지하는게 낫다”
3
마감 1시간 거래 60%…삼성·하이닉스 흔든 ‘홍콩 2배 ETF’
4
‘케데헌’ 수상소감 중간에 끊은 오스카…“기자들도 탄식”
5
“문 안열려” 택배 20개로 현관문 봉쇄…누구 잘못? [e글e글]
6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폭격
7
“광주에 이렇게 긴 줄 처음” 온라인서 난리난 떡집
8
“남편 잃은 여성, 삶의 만족도 점점 높아져” 日 노년층 조사[노화설계]
9
트럼프 환심 산 전쟁광…이란 공격 뒤엔 그가 있었다[트럼피디아] 〈61〉
10
“삼성전자 제쳤다”…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는 이곳
1
국힘 ‘혁신 공천’ 시작부터 역풍…현역 김영환·박형준 공개 반발
2
‘홍장원 메모’ 옮겨쓴 국정원 직원 “회유 연락 받아”
3
“혹시나” 무안공항 담벼락 둘러보다 또 ‘유해 추정’ 10여점 발견
4
에너지 위기에 믿을 건 원전…“이용률 80%까지 끌어올린다”
5
청해부대 파병 가능성 거론… “호르무즈 작전 위험 커 쉽진않아”
6
정청래, 철저한 검찰개혁 강조…“10% 꼬리가 90% 몸통 흔들어”
7
[김승련 칼럼]호르무즈 파병은 ‘무서운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8
필리핀 공항에 꼴불견 한국인…“항의해도 인상 쓰며 무시”
9
이정현 “내일 공천 재재접수, 오세훈 신청을” 吳측 “열려있다”
10
트럼프, 호르무즈 파병 고강도 압박…中에 ‘정상회담 연기’ 거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담 속 바이올린 연주회 오른 서현…“값진 경험”
외국인 고객 10% 할인에… ‘아미’겨냥 보랏빛 연출도
“봄에는 입냄새 더 심해진다?”…방치하면 임플란트 지름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