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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문화

[책의 향기/밑줄 긋기]나는 너무 오래 따뜻하지 않았다

입력 2022-11-26 03:00업데이트 2022-11-2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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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현숙 지음·나무옆의자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한다. 충분히 잔다. 현관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햇볕을 쬔다. 하루에 최소한 30분 이상은 산책을 한다. 햇빛에는 자연적인 행복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있다.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바뀌어서 꿀잠을 자게 만든다. 그리고 평소보다 많이 웃고, 많이 운다. 많이 용서하고, 건강한 화를 낸다. 사실 건강한 화를 내는 것은 연습이 필요하다.



소설가가 우울증을 겪고 이를 극복한 경험을 담은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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