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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경기 1인 가구 3명중 1명, 月소득 100만원 안돼

입력 2022-06-28 03:00업데이트 2022-06-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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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기도에 살고 있는 1인 가구 3명 중 1명은 한 달 평균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2 경기도 1인 가구 통계’를 27일 발표했다. 도가 통계청의 인구총조사와 주택총조사, 보건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현황 등을 재분석한 결과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중은 2016년 23.8%에서 2018년 25.2%, 2020년 27.6%로 증가 추세다. 지난해 기준 1인 가구 월평균 소득은 △100만 원 미만(36.6%) △100만∼200만 원 미만(23.9%) △200만∼300만 원 미만(20.7%) △300만∼400만 원 미만(10.7%) △400만∼500만 원 미만(4.3%) △500만 원 이상(3.7%) 등으로 조사됐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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