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 수상

  • 동아경제
  • 입력 2021년 7월 8일 18시 01분


농협중앙회는 8일 ‘제16회 대한민국 CSR/ESG 경영대상’에서 사회적 책임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CSR부문에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명의의 상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농협은 농업·농촌의 경쟁력 강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더해 지역사회 환원과 환경보전을 위해 기여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전사적인 공감대를 확산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농협은 지난해 연간 누적 24만명에 이르는 임직원이 88만 시간동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무료의료지원과 장수사진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인행복버스’, 영농·가사활동을 지원하는 ‘취약농가 인력지원사업’, 고령농업인 지원을 위한 ‘농업인행복콜센터’등 다양한 농촌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헌혈 참여자가 급감한 상황에서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창립 60주년 기념 사랑의 헌혈 60만ml 임직원 헌혈캠페인’을 실시해 6월 말 기준 1700여명의 임직원이 헌혈에 참여하고 520여장의 헌혈증을 모으는 성과를 냈다.

이와 함께 농협은 농촌의 환경보전 및 저탄소·친환경 농업 확산 등을 위한 사업부문별 추진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중이다. 농협금융은 ESG 경영체제로 전환하며 탈석탄 금융을 추진, 농협은행은 녹색금융에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전국의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추진해온 다양한 사업들에 대해 공로를 인정받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가치 확산과 실행력 제고를 통해 농업인·국민 모두와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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