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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쉬반 “잠수함 사령부에 남성 속옷과 마스크 후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1-05-28 16:48
2021년 5월 28일 16시 48분
입력
2021-05-28 16:45
2021년 5월 28일 16시 45분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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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속옷 브랜드 라쉬반코리아(대표 백경수)는 경남 창원시 소재 국가전략부대 잠수함사령부를 지난 25일 방문해 라쉬반 드로즈 4000장과 항균 패션 마스크 3000장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캄캄한 바다 속 밀폐된 공간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잠수함 승조원들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 후원을 결정했으며 물품은 모든 잠수함 부대원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후원 물품 중 라쉬반 드로즈는 땀 흡수 건조, 소취, 독자적인 H분리 기능을 적용한 기능성 속옷이며, 천연 고추냉이로 항균 가공한 마스크는 잠수함사령부 부대 로고를 새겨 쾌적함에 멋을 더한 패션 마스크 제품이다.
백경수 라쉬반 대표는 “잠수함부대원들의 사기 진작 및 복지증진을 위하여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쉬반은 창원 향토 기업으로 국방홍보원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방일보, 국방FM, 국방TV 등에 군인들을 위한 제품 지원을 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해군 순항훈련 물품을 후원한 바 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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