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대표선발전 첫날 500m 1위

  • 뉴시스(신문)
  • 입력 2021년 5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심석희(24·서울시청)가 5일 서울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여자 500m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500m를 1위로 골인한 심석희는 두 시즌 만의 태극마크에 한발 더 다가섰다. 6일에는 1차 선발전 둘째 날 경기가 열린다.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상위 24명은 8,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2차 선발전을 통해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에 출전하는 최종 대표를 가린다.

뉴시스
#심석희#대표선발전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