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복지시설 107곳, 먹는 물 수질 무료 검사

정승호 기자 입력 2021-05-04 03:00수정 2021-05-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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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 이웃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107곳을 대상으로 먹는 물의 수질 안전성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사회복지시설에서 먹는 물로 이용하고 있는 지하수와 정수기 통과수다. 지하수는 질산성질소 등 46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는 탁도, 총대장균군 등을 검사한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취한다. 4일부터 14일까지 시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검사과로 전화로 신청하면 무료 수질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엔 사회복지시설 106곳을 대상으로 정수기 통과수 179건, 지하수 7건을 검사했다. 기준을 초과한 정수기 통과수 2건, 지하수 2건에 대해 개선 조치하도록 하고 재검사 뒤 수질 안전성을 확인했다.

배석진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연구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물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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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호 기자 shjung@donga.com
#광주시#복지시설#수질 무료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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