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년부터 생후 14~35일 영유아도 건강검진 받는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12-23 12:08
2020년 12월 23일 12시 08분
입력
2020-12-23 12:07
2020년 12월 23일 12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모유수유, 카시트 사용 등 부모교육 제공
전자미디어 노출, 정서·사회성 교육 확대
정신건강검사, 10년 중 1회 수검도 가능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 확진검사 비용 면제
내년부터 생후 14~35일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이 신설된다.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라 전자미디어 노출, 정서 및 사회성 교육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부터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건강검진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2021년 1월1일부터 생후 14~35일 대상 영유아 건강검진이 추가 도입돼 영유아 건강검진은 총 7차에서 8차로 확대된다.
초기 검진으로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 등 생후 초기에 발견 가능한 질환을 조기 발견해 정상적인 성장 및 발달을 돕는다.
또한 부모교육을 통해 영유아 초기에 필요한 모유 수유, 카시트 사용, 영아돌연사증후군 예방 및 간접흡연 예방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 건강하고 안전한 양육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은 2021년 1월1일 출생자부터 적용되며, 생후 14~35일 기간 동안 영유아 검진 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또는 지사에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 대상자로 사전 등록을 신청해야 한다.
다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기존 영유아건강검진과 동일하게 영유아 초기 건강검진도 다음 검진전까지 검진기간을 유예할 수 있다.
또 내년 4월부터 영유아 발달 및 사회적 양육환경 변화 등을 고려해 영유아 건강검진의 ‘건강교육 및 상담’ 항목 횟수와 주기를 변경한다.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시기가 빨라지고 빈번해짐에 따라 전자미디어 노출 교육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확대하고 정서 및 사회성 교육은 시기를 5차에서 3차로 앞당기고 횟수를 기존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취학 전 준비 교육과 대소변 가리기 교육도 각각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빨라진 영유아의 외부활동 시기 등을 고려해 개인위생 교육 시기를 기존 54~60개월에서 18~24개월로 앞당겼다.
정신건강검사(우울증)의 수검 가능 기간을 기존엔 만 20세, 30세, 40세, 50세, 60세, 70세 등 특정 연령으로만 한정했는데 내년부터 다음 수검 연령 전까지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10년 중 기간 내에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돼 20세에 검진을 못 받아도 30세가 되기 전(20~29세)에 신청을 통해 1회 수검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검진 사후관리 대상에 폐결핵을 추가해 건강검진 결과 폐결핵이 의심돼 확진검사를 받는 경우 확진 검사비를 면제받는다. 건강검진의 흉부방사선 촬영결과를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시 활용하도록 해 별도의 폐결핵 검사없이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윤신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국민 건강증진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가건강검진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이란 “발전소 앞에 인간사슬 서라”…학생까지 인간방패 동원 논란
6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7
[속보] 北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8
전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긴급 감찰 지시
9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10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송언석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는 위헌…李 공소 취소하려 사법 유린”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4
‘2+2x2=8’ 답한 채연…“영국 수학자가 연락, 논문에 실렸다”
5
이란 “발전소 앞에 인간사슬 서라”…학생까지 인간방패 동원 논란
6
“항공권 취소됐습니다”… 고유가에 노선 잇단 축소
7
[속보] 北장금철 “김여정 담화는 분명한 경고…韓, 희망섞인 해몽”
8
전북 이원택 식사비 대납 의혹…정청래 긴급 감찰 지시
9
트럼프 “이란 석유 차지하고 싶지만 美국민이 철군 원해”
10
美는 달로, 韓은 서울로…사천 우주항공 기업들 “사람이 없다”
1
李 “무인기 유감” 반나절만에… 김정은 “솔직-대범한 사람”
2
張 “中관광객 ‘짐 캐리’ 등에 예산 306억”…李 “맞다면 그거 삭감”
3
트럼프 “김정은에게서 韓 보호하는데 우리 안 도와”…또 불만
4
“김치통에 돈가스 26장 싸가더라”…무한리필 사장의 한숨
5
與 경기지사 후보 추미애…‘현역’ 김동연-‘친명’ 한준호 탈락
6
트럼프 “오늘밤 한 문명 멸망할 것”…이란 공격하며 최후 경고
7
장동혁 성토장 된 지방선거 첫 현장 최고위 “비상체제 전환을”
8
韓 유조선 보낼 사우디 얀부항, 하루 500만배럴 놓고 각국 쟁탈전
9
[단독]민중기 특검 ‘아들’이 2차 특검 합류…김건희 수사 맡아
10
송언석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는 위헌…李 공소 취소하려 사법 유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설]7개월 만에 ‘빈손’으로 만난 李-鄭-張… 다시 만날 땐 달랐으면
“연봉 2배 올려도 지원자 없다”…사천 우주항공 기업 인력난 심각
“공부 열심히 해, 김밥이나 팔고 있지 않으려면” 막말 손님에 공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