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영향에…고리원전 3·4호기-신고리원전 1·2호기 원자로 정지

뉴스1 입력 2020-09-03 04:56수정 2020-09-03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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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으로 원전 4기의 원자로가 정지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3일 새벽 고리원전 3·4호기(가압경수로형·95만kW급)와 신고리원전 1·2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kW급)의 원자로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신고리 1호기는 이날 0시 59분, 신고리 2호기는 1시 12분, 고리 3호기 2시 53분, 고리 4호기 3시 1분에 각각 정지됐다.

이들 원전은 태풍의 영향으로 발전소 밖 전력계통 이상으로 인해 정지된 것으로 고리원자력은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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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관계자는 “이번 원자로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선 영향은 없으며, 정지된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정확한 원자로 정지 원인을 파악 중이다”고 밝혔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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