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정보개발원 코로나19 극복 위한 사회공헌활동 전개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0-08-06 14:33수정 2020-08-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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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원장 지대범·이하 개발원)은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안정화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개발원은 지난 30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공급 위기 극복을 돕고자 기관 단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난 5일에는 마스크 및 손 소독제 등 코로나19 예방키트 포장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테라리움을 제작해 서울 마포구 관내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상반기 신규 입사직원들을 중심으로 진행해 기관의 사회적가치 창출 이념을 보다 공고히 하는 계기로 삼았다고 밝혔다.

한 신입사원은 “코로나19 시대에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키는 것 외에 사회구성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 이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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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지원물품은 대한적십자사의 희망풍차 사업과 결연되어 있는 90세대의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 됐으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은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는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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