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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호 측 “학교폭력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6-10 12:17
2020년 6월 10일 12시 17분
입력
2020-06-10 12:15
2020년 6월 10일 12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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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스원 출신 차준호가 과거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악의적이고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글들이 퍼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즉각 해당 사실 확인을 하였고, 전혀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와 인터넷 매체를 통해 실추될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당사에서는 해당 사건에 대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비방 게시물 작성에 대해 일말의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해 소속 아티스트와 연습생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차준호가 학창시절 학교폭력 가해자였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차준호 등으로부터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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