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캠핑장 7∼10월 시범 개방

차준호 기자 입력 2020-05-21 03:00수정 2020-05-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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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넘게 운영이 중단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캠핑장이 7∼10월 시범 개방을 거쳐 내년에 정식 개장한다.

20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송도국제캠핑장 운영을 인천시설공단이 맡기로 하고 캠핑장에 대한 편의시설 개·보수 및 시설 확충에 들어갔다.

인천경제청은 시범 개방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캠핑장을 운영한 뒤 올겨울 솔찬공원 리모델링 작업을 거쳐 내년에 정식으로 재개장한다. 인천경제청은 캠핑장 내 취사가 가능하게 하는 등 가족 친화형 여가활동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0월까지 ‘솔찬공원 활성화를 위한 기본 및 실시계획 수립용역’을 실시해 솔찬공원 리모델링 및 시설 확충, 운영 활성화 사업 방안을 확정한다.


솔찬공원 송도국제캠핑장은 총 3만8000m² 규모의 면적에 관리사무소, 캠핑덱, 오토캠핑장, 취사장, 발물놀이터, 어린이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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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 캠핑장#인천경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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