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업계 최초 도시락 편집매장

김은지 기자 입력 2020-05-18 03:00수정 2020-05-1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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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점에 28일까지 열어… 60종 판매
17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지하 1층 도시락 편집매장 ‘신세계 봄 도시락’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도시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업계 최초로 도시락 편집매장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28일까지 ‘신세계 봄 도시락’ 팝업 매장을 연다.

매장에서는 ‘오규당’ ‘시화당’ 등 8개 브랜드의 프리미엄 수제 도시락 60종을 판매한다. 다른 곳에서 구입할 수 없는 백화점 단독 상품이다. 한식, 일식, 양식뿐 아니라 동남아식, 샐러드 등 다양한 제품이 준비돼 있다. 경북 의성에서 유기질 퇴비로 재배한 명품 쌀로 만든 ‘완도전복솥밥도시락’(9900원),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베트남식 ‘스프링롤·분보남보 세트’(1만8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사회 분위기를 고려해 매장 제품은 백화점의 철저한 위생 관리 아래 조리, 판매된다. 식자재, 소스 첨가물 등 재료 또한 신세계백화점 식품 바이어와 상품과학연구소 연구원의 확인을 거쳐 선정됐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15일 영업을 시작한 이후 2일간 매출이 목표치를 20% 초과했다”며 “평일에는 직장인과 20·30대 고객이, 토요일에는 가족 단위 고객이 많이 찾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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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지 기자 eunji@donga.com
#신세계백화점#강남점#도시락#편집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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