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1회 충전거리 385km ‘니로 EV’ 출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8-07-20 03:00
2018년 7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8-07-20 03:00
2018년 7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친환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니로의 전기차 모델인 ‘니로 EV’ 판매를 19일부터 시작했다. 니로 EV는 1회 완전 충전 시 385km를 달릴 수 있다. 가격은 세제 혜택 후 기준 4780만∼4980만 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받으면 가격은 내려갈 수 있다.
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자동차
#니로 ev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진들 잇단 고사에…8년전 정치 떠난 황우여에 소방수 맡긴 與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정부, 지방소멸 대응 지자체에 최고 160억원 준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35분 평행선에…민주, 채상병 특검법 등 단독 처리 나설 듯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