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5월 2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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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유재필)이 주민참여형 도시경관 사업의 하나로 ‘이야기가 있는 아름다운 벽화그리기 사업’을 추진해 호응을 얻고 있다. 풍림2차아파트 담장에서 남촌동으로 진입하는 마을 주요 도로까지의 벽화를 주민자치위원, 통반장,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그리고 있다.

김영국 채널A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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