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朴대통령 탄핵 기각돼야’ 김문수, 더 욕하지 말자”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17-02-06 16:25수정 2017-02-0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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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변희재 SNS 캡처
변희재 전 미디어워치 대표는 6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는 새누리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의 기자회견 내용을 공유하면서 “더 욕은 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변희재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김문수 “탄핵 기각되어야”’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변 전 대표는 “1차적으로 태극기 국민들의 힘이고, 그렇게 욕 얻어먹으면서도 설득했던 서경석 목사의 노력에 대해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해도, 더 욕은 하지 말자”면서 “거짓촛불 집회 매주 참석하여 ‘희망을 봤다’는 인명진도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일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서경석 목사는 김문수 비대위원을 지지하며 “지금 상황에서는 100% 문재인이 (당선)된다. 문재인이 되는 뻔한 상황에서 박근혜가 탄핵되든, 하야하든 솔직히 아무 관심 없다”고 밝혀 일부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의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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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새누리당 김문수 비상대책위원은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익을 취한 적이 없다”면서 “탄핵은 기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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