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희귀동전, 부르는게 값… 70~80만 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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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7월 6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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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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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원 희귀동전’이 화제다.

1998년에 생산된 500원짜리 동전은 현재 ‘부르는게 값’이라고 한다.

500원짜리 동전은 지난 1982년 첫 발행 후 매년 100만 개씩 꾸준히 생산, 유통됐다.

하지만 외환위기 사태가 발생한 1998년에는 단 8000개만이 생산돼 ‘희귀 동전’이 됐다. 외환위기로 인해 한국은행이 동전거래량을 줄였기 때문이다.

‘500원 희귀동전’의 도감가는 5만 원에 불과하지만 현재 시세는 70~8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액면가의 무려 1만5000배에 달하는 것이다.

한편 한국은행은 2000년대 중반까지는 동전 종류별 생산량을 공개했으나, 2007년 무렵부터는 총량만 공개하고 동전별 생산량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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