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 동아일보] BANG BANG BANG

우먼동아일보 입력 2015-07-02 22:00수정 2015-07-02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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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꼼짝 마라, 다 꼼짝 마! 외모뿐만 아니라 패션 스타일까지 당신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나선 스타들. 심장을 저릿저릿하게 만든 이달의 핫 스타를 만나보시라.

전도연
깔끔하게 넘겨 묶은 포니테일, 빅 플라워 패턴, 엠보 디테일로 질감을 살린 원피스 등 이번 시즌 주목해야 할 모든 트렌드 아이템이 여기 있다. 늘씬한 몸매가 돋보이도록 둥글게 떨어지는 풍성한 슬리브와 잘록한 허리 라인이 포인트!

이연희
화이트 핀턱 셔츠에 블랙 랩 스커트를 둘러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이번 시즌 빅 트렌드로 돌아온 랩 스커트는 롱스커트로 보이지만 걸을 때마다 허벅지 라인을 보여주는 요염함을 갖췄다. 시원하게 발등을 오픈한 스트랩 슈즈까지 퍼펙트!

김옥빈
올 블랙 룩이 답답해 보인다면? 시스루 소재나 슬릿 장식이 가미된 디자인을 택하면 오히려 섹시함으로 바뀐다. 클래식 스틸레토 힐은 영화 분위기에 맞춘 듯.

수애
‘드레수애’라는 별칭처럼 드레스가 무척 잘 어울리는 그이지만, 여자가 가장 우아해 보이는 건 슈트를 입었을 때라고 생각한다. 청초한 핑크 재킷을 어깨에 얹은 그에게 ‘슈트수애’라는 또 다른 별칭을 붙여주고 싶다.

유인영
비대칭 절개 라인으로 한쪽 어깨를 과감히 드러낸 드레스 룩. 모던한 의상에 어울리는 정갈한 슬릭 헤어로 시크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이어링과 링을 골드 컬러로 매치해 고급스러움을 살렸다.

김고은
캣워크에서는 꾸준히 등장해왔지만, 스트리트에서는 아직도 외계어처럼 친숙하지 않은 낯선 키워드, 파자마 룩. 그런데 얼마 전부터 패셔니스타들이 침실에서 막 나온 것 같은 슬립 룩을 선보이고 있다. 나이트 가운을 연상시키는 실크 원피스에 허리춤을 리본끈으로 묶어 소녀처럼 발랄하게 마무리했다.

고준희
트레이드마크인 단발에서 짧은 쇼트 커트로 나타나 우리를 놀라게 한 고준희. 헤어 하나로 스타일이 더욱 파워풀해졌다. 목선을 드러낸 짧은 쇼트에 티셔츠와 스커트를 올 블랙으로 빼입으니 캣워크 모델이 따로 없다.

유이
바야흐로 패턴의 계절이 돌아왔다. 그래픽적인 무드가 가미된 독특한 원형 패턴 원피스로 시원한 서머 룩에 도전!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에 화려한 골드 이어링과 글래디에이터 슈즈로 스타일에 악센트를 더했다.

유리
걸그룹 메이크업을 화보로 엮은 책, ‘걸그룹 메이크업북’ 출판 행사에 소녀시대 대표로 참석한 유리. 풍성한 러플로 장식한 블랙 드레스가 그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 헤어까지 한 톤 밝게 염색하니 행사장에서도 독보적으로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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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재영
그가 몇 살인지는 언급하지 않기로 했다. 걸그룹 사이에 섞여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절대 ‘동안’ 미모의 소유자니까. 스타일도 한층 어려졌다.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점프 슈트를 입고 스포츠 샌들과 초커 목걸이까지 착용하니 열 살은 너끈히 어려 보인다.

기획 · 안미은 기자 | 사진 · 뉴시스, 이명수(스타포커스) 포레스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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