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곽유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번복, 왜?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죄책감 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6-26 19:02
2015년 6월 26일 19시 02분
입력
2015-06-26 19:01
2015년 6월 26일 1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곽유화. 사진=스포츠동아 DB
곽유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번복, 왜? “프로선수가 다이어트약을…죄책감 때문”
곽유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도핑 양성반응으로 6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은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의 레프트 곽유화(22)가 애초 한약을 복용했다고 해명했다가 다이어트 약을 먹었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6일 “곽유화가 반도핑위원회 청문회 과정에서 소명한 한약 복용 진술과 관련해 추가 조사한 결과 그가 복용한 것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곽유화는 지난 4월 두 차례 실시한 샘플 검사에서 금지약물인 펜디메트라진(Phendimetrazine)과 펜메트라진(phenmetrazine)이 검출돼 23일 KOVO로부터 6경기 출장 정지의 제재를 받았다.
이에 곽유화는 한약을 복용한 것이라고 진술했으나, 검출된 약물이 한약에서 나올 수 없는 성분이라는 도핑의원의 의문이 제기되자 “액상의 한약과 환약을 같이 복용한 것”이라고 추가 진술했다.
그러자 대한한의사협회는 “곽유화의 도핑 위반 약물은 한약과 전혀 상관없다”며 “곽유화와 약물 제공자를 약사법 위반,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수사 의뢰하겠다”고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대한한의사협회의 입장에 KOVO는 약품의 구입 과정 및 구입처 등에 대한 조사를 추가 진행했고, 곽유화가 한약이 아닌 다이어트 약을 복용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곽유화는 “프로선수가 다이어트 약을 복용했다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솔직하게 얘기하지 못했다”면서 “다시 한번 물의를 일으킨 것에 대해 배구팬 및 연맹, 구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본의 아니게 피해를 드린 대한한의사협회에도 정중히 사죄드린다”고 덧붙였다.
KOVO는 “앞으로 도핑방지 교육 및 규정 강화를 통해 다시는 이런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유화 “한약 아닌 다이어트약 복용”.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단독]사전 투표용지는 실제 선거인수 2배, 2390만명분 준비했다
2
韓고교생이 쓴 논문이 ‘블랙홀 비밀’ 풀었다…국제 학술지 쾌거
3
“삼전으로 인생 바뀌어”…93년생 교사 부부, 20억 수익 인증
4
日다카이치, ‘달리는 집무실’ SUV 탄다…총리 전용차 6년만에 교체
5
한적한 시골 단위농협… 알고보니 ‘대포통장 발급 전국 2위’[히어로콘텐츠/히든②-下]
6
“편도 1차선 다 막았다”…자전거 동호회 ‘팩라이딩’에 눈살
7
팔 늘어진채 비틀 ‘수원 마약 좀비’ 발칵…30대男 ‘필로폰 양성’ 체포
8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9
[속보]코스피 9.99% 폭락…역대 5번째로 큰 낙폭
10
‘다주택’ 한성숙, 삼청동 1채 빼고 다 팔았다…차익중 5억 기부
1
李, ‘음주강요’ 女소방관 사망에 “부하를 노리개 취급…최악 갑질”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4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5
한병도 “與가 모든 상임위장 책임질지 결단 내릴 것”
6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김정은 “韓 핵잠 추진, 가장 적대적 국가…정세 극도로 악화”
9
장동혁 “연어 술파티 쿠데타 실패, 李 공소취소 물 건너가”…입원후 첫 메시지
10
정청래 “보완수사권 티끌마저 없애야”… 김민석 “숙의가 대통령 입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인천공항서 LA·시애틀 환승시 위탁수하물 자동 연결…20분 단축 전망
“사람이 죽어있다, 내가 용의자일 수도” 신고한 50대
李대통령, 지난주 송영길 관저 회동…與 전대 국면 주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