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 지누션의 신곡 ‘한번 더 말해 줘’의 음원과 뮤비가 화제인 가운데 지누션이 정식 앨범 발매 계획을 내놨다.
15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지누션 컴백 기념 기자회견에는 지누션 멤버들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누션은 디지털싱글이 아닌 정식앨범 발표에 대해 “현석이 형이 저희 곡을 다 맡겨놓은 상태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누션은 “테디와 싸이, 타블로에게 곡을 맡겼는데 여러 프로듀서 분들이 곡을 열심히 써주고 있는 상황이다. 잘 되면 올해 안에 풀 앨범으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다.
또 지누션은 신곡이 인기몰이중인 것과 관련해 “우리는 YG 엔터테인먼트의 가수이자 이사다. 그러니 전체적인 회사 차원의 것도 신경써야 한다”며 “이번 음원이 잘 안되면 회사 차원에서 접어야했는데, 이렇게 잘 돼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자정 지누션은 신곡 ‘한번 더 말해줘’의 음원과 뮤비를 공개했다. 펑키하고 독특한 신스 사운드와 함께 90년대 감성이 느껴지는 신곡 ‘한번 더 말해줘’는 지누션이 2004년 ‘전화번호’ 이후 11년 만에 발표한 곡으로 뮤비 속에는 SES 출신 슈, 가수 김현정, DJ DOC등 90년대 핫 스타들이 대거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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