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여정 “목소리 때문에 배우 못할 뻔”… 충격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3-28 15:21
2015년 3월 28일 15시 21분
입력
2015-03-27 15:24
2015년 3월 27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윤여정이 ‘뉴스룸’에 출연해 자신의 목소리에 관한 일화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영화 ‘장수상회’의 개봉을 앞둔 배우 윤여정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윤여정은 자신의 독특한 목소리 때문에 배우를 하지 못할 것이라는 독설을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연출가 선생님들은 쟨 목소리 때문에 안된다“ ”쟤가 배우되면 내 손에 장을 지져 라는 말도 했다“고 말했다.
과거에는 톤이 높고 예쁜 목소리가 각광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윤여정은 배우가 됐고, 안방극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감초 연기자로 인정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보궐선거, 자민당 패배 확실…기시다 정권 위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