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정상회담’ 전현무 “지방제거 시술 받아”… 못 알아보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9-30 14:12
2014년 9월 30일 14시 12분
입력
2014-09-30 14:03
2014년 9월 30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정상회담’ 전현무가 지방제거 시술을 받았다.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은 전현무의 얼굴을 바라보며 ‘성형 의혹’을 드러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까 방송에 내가 오징어처럼 나오더라”며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성형이 아닌 시술을 인정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이상해. 다시 넣어야겠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중독인가. 그만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늙어가는 한국 ‘슬픈 고용’… 취업도 실업도, 60세 이상이 가장 많이 늘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청계천 옆 사진관] 세계 전통음식 한 자리에서 즐겨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속보]개혁신당 새 당대표에 허은아 선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지금, 간편 회원가입하고
더 많은 콘텐츠와 혜택을 즐기세요!
창 닫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