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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직장상사, 알고보니 ‘짝’서 홍보논란 ‘남자 1호’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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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28 11:01
2014년 8월 28일 11시 01분
입력
2014-08-28 10:59
2014년 8월 28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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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SBS ‘짝’ 화면 촬영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종영한 SBS 비연예인 연애 버라이어티 ‘짝’ 출연자가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출연자 최정인 씨가 의도치 않게 지각을 했고, 이에 상사는 최정인 씨를 불러 시간 엄수와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프로그램에서 등장한 상사는 2012년 5월 방송된 ‘짝’에서 남자 1호로 출연했던 스타강사였다. 그는 당시 “영어교육 콘텐츠 제작사를 운영 중이며, 월수입은 4000만 원 정도 된다”고 밝혔던 바 있다.
그가 속한 교육업체는 당시 방송에 맞춰 자사와 남자 1호를 홍보하는 보도 자료를 냈고, 이후 논란이 되자 사과했었던 바 있다.
당시 남자 1호는 “‘짝’ 프로그램 출연은 홍보 목적이 아닌 짝이 된 동생의 소개를 받아 나도 짝이 되고 싶어 나간 것이다. 방송 촬영 내내 내 짝을 찾기 위해 정성을 가지고 임했다”고 홍보 논란을 해명했다.
또한 ‘짝’ 남자 1호는 “본의 아니게 홍보 논란이 일게 돼 시청자 제작진 출연자들에게 깊이 사과드린다. SBS 제작진도 나의 진정성을 충분히 확인하고 나를 출연시켰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제작진은 본 논란에 대해 사전 협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최정인 씨는 해당 강사가 있는 교육업체에서 현재 영어 강사로 근무 중이다.
‘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사진 = SBS ‘달콤한 나의 도시’ 화면 촬영, SBS ‘짝’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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