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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장나라, 장혁과 12년 만에 재회소감 “기대하고 있다”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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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30 16:31
2014년 6월 30일 16시 31분
입력
2014-06-30 16:17
2014년 6월 30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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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장혁 사진= 동아닷컴 DB
장나라 장혁
배우 장나라와 장혁이 재회 소감을 밝혔다.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 제작발표회가 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이동윤 PD와 배우 장혁, 장나라, 최진혁, 왕지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혁은 “장나라 씨와 2002년 ‘명랑소녀 성공기’ 이후 12년 만에 다시 커플로 호흡을 맞추게 돼 반갑다”고 입을 열었다.
장혁은 “장나라 씨는 12년 전과 얼굴이 그대로다. 당시에는 장나라 씨와 이야기도 많이 못해봤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대화도 많이 하고 기분 좋게 촬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나라는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출연하는 배우들과 예전에도 같은 작품을 했던 인연이 있다”며 “장혁 씨랑 이렇게 다시 호흡을 맞추게 돼서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운명처럼 널 사랑해’는 평범하고 존재감이 없는 여자가 실수로 재벌 후계자와 하룻밤을 보낸 뒤 그의 아이를 가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다음달 2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장나라 장혁 재회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나라 장혁, 정말 오랜만이네” “장나라 장혁, 호흡 기대된다” “장나라 장혁, 감회가 남다를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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