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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홀린’ 심사위원 전도연, 매혹의 자태 “흥미롭고 설렌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5-15 15:38
2014년 5월 15일 15시 38분
입력
2014-05-15 15:27
2014년 5월 15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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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심사위원 전도연
제67회 칸 영화제가 프랑스 칸 팔레 데 페스티벌에서 14일(이하 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심사위원으로 칸에 간 우리 배우 전도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날 프랑스 남부도시 칸에서 열린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는 심사위원장을 맡은 뉴질랜드 출신 여성 영화감독 제인 캠피온과 개막작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의 여주인공 니콜 키드먼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07년 '밀양'으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칸의 여왕' 전도연은 이번에 경쟁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심사위원' 신분이 된 전도연은 어깨 선이 드러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전도연은 "해 "영광스럽다. 다른 심사위원들과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고 설렌다"면서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영화"라는 소감을 밝혔다.
우리 누리꾼들은 "칸 심사위원 전도연 영광스럽겠다", "칸 심사위원 전도연 아름답다", "칸 심사위원 전도연 높아진 한국 영화의 위상을 보는 듯 하다"며 환영의 뜻을 보였다.
한편, 칸영화제는 오는 25일까지 열리며 총 19편의 영화가 경쟁부문에 초청,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놓고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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