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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민종 이상형 발언에 누리꾼 “노총각 이유 알겠네”
동아일보
입력
2014-05-01 15:58
2014년 5월 1일 15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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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라디오스타' 김민종/MBC
'라디오스타 김민종'
'노총각' 배우 겸 가수 김민종(42)이 솔직한 이상형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등 떠밀려 나온 사람들' 특집으로 소유를 비롯해 전현무, 김민종, 서장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민종은 이상형에 대해 "이상형은 항상 얘기하지만 마른 형은 좋아하지 않는다. 글래머인데 귀여운…"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김민종의 이상형은) 귀여운 글래머"라며 "우리가 이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 들었다. 쉽지 않다"고 말했다.
MC 김구라도 김민종의 이상형에 대해 "일단 20대?"라고 가세했다. 그러자 서장훈이 "김민종과 4박 5일간 말해 본 결과 20대가 맞다"고 인정했다.
그러자 김민종은 "나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물론 나이가 어리면 좋지만…"이라고 당혹감을 나타났다. 김민종은 "이상형은 나이가 들면 조금씩 바뀐다"라며 "내가 사랑해주는 만큼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여자가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민종, 노총각 이유 알겠다", "'라디오스타' 김민종, 결혼 못할 듯", "'라디오스타' 김민종, 눈이 높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제공='라디오스타' 김민종/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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