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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 ‘노다메 칸타빌레’ 물망…“제안받았지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4-29 19:38
2014년 4월 29일 19시 38분
입력
2014-04-29 19:35
2014년 4월 29일 1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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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심은경. 사진=스포츠동아 DB
'노다메 칸타빌레' '주원' '심은경'
배우 주원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출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심은경 측이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29일 주원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주원은 일본에서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의 한국 리메이크판에 출연을 확정했다.
주원이 출연하는 '노다메 칸타빌레'는 오는 10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됐으며, '빅맨'에 이은 '트로트의 연인'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이다.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주원은 천재 지휘자로 열연할 예정. 일본에서 '치아키 선배'로 큰 인기를 모았던 인물이라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으로는 거론된 심은경 측은 아직 검토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심은경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심은경이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아직 결정된 건 없다"고 밝혔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클래식 음악을 테마로 한 니노미야 도모코의 원작만화를 바탕으로 지난 2006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됐던 드라마. 이후 인기에 힘입어 극장판 '노다메 칸타빌레 최종악장'도 상영됐다.
주원-심은경. 사진=스포츠동아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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