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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과거사진, 8년간 항공사 모델로 활동 “청순+단아한 미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16:58
2014년 3월 14일 16시 58분
입력
2014-03-14 16:47
2014년 3월 14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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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과거사진 사진= 아시아나 항공 제공
박주미 과거사진
배우 박주미가 1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SBS 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낸 가운데, 박주미의 과거사진 한 장이 관심을 끌고 있다.
SBS 3D 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LG트윈타워 서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홍성창 PD와 배우 이동욱, 박주미, 신동우, 전하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동욱은 9세 연상 박주미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동욱은 “박주미 누나의 과거 화장품 모델 사진을 보며 감탄했다. 만나고 싶었다”며 박주미의 팬임을 알렸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과거 박주미가 모델로 활동한 아시아나 광고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박주미는 제2대 전속 모델로서 1993년 12월부터 2000년 12월까지 아시아나 항공의 얼굴로 활동했다.
박주미는 지난해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서 “8년간 전속 모델이었다”며 “항공사 모델을 오래 하다보니 저를 승무원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게다가 정복을 입고 서있는 입간판이 있었는데 그게 그렇게 많이 도난 됐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박주미 과거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주미 과거사진, 어떻게 지금이랑 똑같지?” “박주미 과거사진, 진짜 단아한 느낌” “박주미 과거사진,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드라마 ‘강구 이야기’는 세계 최초 3D드라마로, 경북 영덕 강구항을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이야기다. 총 2부작으로 29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아시아나 항공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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