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늘의 채널A]100년 고택 지키는 할머니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1 03:00
2014년 3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4-03-11 03:00
2014년 3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갈 데까지 가보자 (11일 오후 8시 30분)
경북 안동에는 100년 넘은 집을 지키는 신분양 할머니(85)가 있다. 할머니는 종갓집 며느리로 시부모 모시고 아들 키우느라 온갖 고생을 했다. 이제 편안한 곳으로 이사 갈 법하지만 할머니는 죽을 때까지 홀로 집을 지키겠단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생후 2일 아들 살해하고, 딸 98만 원에 판 친모들…잇따라 징역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글라스는 패션 소품? 이걸 보면 생각이 달라질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대법 “이혼해도 혼인 무효 가능”…40년 만에 판례 변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