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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이민기 “김고은, ‘은교’ 때 팬이었는데 지금은 무서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3 19:32
2014년 2월 13일 19시 32분
입력
2014-02-13 17:29
2014년 2월 13일 17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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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몬스터’ 이민기-김고은/스포츠코리아 제공)
'몬스터 이민기 김고은'
'몬스터' 이민기가 김고은과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13일 오전 11시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몬스터'(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에는 주연을 맡은 이민기, 김고은과 함께 황인호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민기는 김고은과의 호흡을 묻는 MC 박경림의 질문에 "'몬스터'에서 안 만났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며 "'은교' 때 보고 팬이었는데 지금은 좀 서로 무서워서…"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고은은 '몬스터'에서 살인마 태수(이민기)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고 그를 쫓는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 역을 연기한다.
극중 캐스팅에 대해 황인호 감독은 "그림이 그려지지 않은 것이 오히려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두 사람의 연기가 현장에서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배우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에 믿고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몬스터' 이민기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몬스터' 이민기-김고은, 어떤 연기 보여줄까?" "'몬스터' 이민기-김고은, 연기력 대박일 듯" "'몬스터' 이민기-김고은, 영화 꼭 봐야지" "'몬스터' 이민기-김고은, 캐스팅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이민기)와 그에게 하나뿐인 동생을 잃은 미친여자 복순(김고은)의 끝을 알 수 없는 추격전을 그린 스릴러이다. 오는 3월 13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몬스터' 이민기-김고은/스포츠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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