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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모태범,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1000m 12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6 14:44
2014년 2월 16일 14시 44분
입력
2014-02-13 00:28
2014년 2월 13일 0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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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범이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역주하고 있다. 사진=GettyImages/멀티비츠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모태범(25·대한항공)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도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모태범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1분09초37로 결승선을 통과, 출전 선수 40명 중 12위에 그쳤다.
1위 슈테판 그루튀스(네덜란드)와는 0.98초 뒤진 기록이었다.
19조 아웃코스에 배치된 모태범은 브라이언 핸슨(미국)과 레이스를 펼쳐 핸슨보다 0.16초 늦게 결승선을 통과했다.
모태범은 11일 열린 500m에서 4위에 머물러 올림픽 2연패가 아쉽게 무산된 바 있다.
한편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은 1분10초04(21위)로 선수 생활의 마지막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김태윤(20·한체대)은 1분10초81(30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맏형’ 이규혁(36·서울시청)은 1분10초04(21위)로 선수 생활의 마지막 레이스를 마무리 했다. 김태윤(20·한체대)은 1분10초81(30위)로 경기를 마쳤다.
네덜란드는 남자 5000m와 500m에 이어 1000m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에서의 초강세를 이어갔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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