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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플라이니트 에어맥스’, 혁신 역사 새로 쓴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5:40
2014년 1월 2일 15시 40분
입력
2014-01-02 15:30
2014년 1월 2일 1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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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가 또 한번의 혁명을 일으킬 플라이니트 시리즈의 신제품 ‘나이키 플라이니트 에어 맥스(Nike Flyknit Air Max)’를 출시한다. 혁신적인 니트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플라이니트 갑피와 나이키의 상징인 에어 맥스 쿠션이 결합된 첫 제품이다.
초경량 플라이니트 갑피가 뛰어난 지지력과 통기성, 착용감으로 편안함을 제공한다. 나이키는 이미 플라이니트 기술을 적용한 ‘플라이니트 루나원+’와 ‘프리 플라이니트’를 출시해 러너들에게 큰 지지를 받았다.
혁신적인 쿠셔닝과 뛰어난 지지력의 결합으로 나이키 이노베이션의 역사를 새롭게 쓰고 있는 ‘나이키 플라이니트 에어 맥스’는 전국 나이키 러닝 전문 매장 및 나이키 온라인 스토어(www.nikestore.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트위터 @ranbi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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