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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 후궁뎐’ 오나미 얼굴개그 “전하, 날 보자 미친 개 풀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9 13:55
2013년 12월 9일 13시 55분
입력
2013-12-09 10:03
2013년 12월 9일 1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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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개콘 후궁뎐' 오나미 얼굴개그/ KBS2 '개그콘서트' 캡처)
KBS2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후궁뎐:꽃들의 전쟁'이 오나미의 '얼굴 개그'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8일 밤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오나미, 장효인, 김경아, 이상훈, 김나희가 출연하는 새 코너 '후궁뎐:꽃들의 전쟁'이 첫 선을 보였다.
이날 개콘 후궁뎐 첫 방송에서 장효인과 김경아는 "오늘 후궁이 새로 들어온다. 명나라 공주다"고 말했다.
이 때 새 후궁으로 오나미가 등장하자 이들은 "명나라와 전 세계를 통틀어서 저런 얼굴은 처음"이라며 당황스러워 했다.
하지만 오나미는 "항간에 소문에 의하면 내가 궁에 아버지의 연줄로 들어왔다고 하지만 난 미모로 들어왔다"고 말해 방청객들을 폭소하게 했다.
오나미는 이어 "전하는 날 보자 미친 개들을 풀었다. 하루 종일 힘들었다"고 말해 다시 한 번 폭소를 자아냈다.
또 오나미는 '씨스타29'에서 만든 유행어 '하지마'에 이어 '하지마시옵소서'라는 멘트로 새로운 유행어를 탄생을 예고했다.
개콘 후궁뎐을 접한 누리꾼들은 "개콘 후궁뎐, 오나미 얼굴개그 또 통하나?" "개콘 후궁뎐, 오나미 점점 예뻐지고 있어" "개콘 후궁뎐, 이런 코너 너무 좋아" "개콘 후궁뎐, 오나미 때문에 빵 터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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