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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요리실력, 능숙한 칼질로 이유식 척척…‘장동건은 좋겠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06 15:38
2013년 12월 6일 15시 38분
입력
2013-12-06 14:51
2013년 12월 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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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요리실력
고소영 요리실력, 능숙한 칼질로 이유식 척척…'장동건은 좋겠네'
고소영 요리실력
배우 고소영 요리실력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나눔 특집 다큐 '엄마의 꿈'에서 배우 고소영은 미혼모들을 위한 시설 '생명의 집'을 방문, 수준급의 요리 솜씨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고소영은 "아이들에게 이유식을 직접 만들어준 적이 없다"는 싱글맘들을 위해 이유식 만들기에 나섰다. 고소영은 미혼모들과 함께 장을 본 뒤, 아기들의 이유식을 만들기 위해 능숙한 칼질로 식재료를 손질했다.
고소영은 "아기들 키우는 것은 다 똑같다. 저도 처음엔 어려웠다"라고 겸손함을 보이면서 "만든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어떻게 이유식을 먹였었지?"라고 되묻는 모습도 보였다.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한 뒤, 같은 해 첫째 아들 민준 군을 출산했다. 최근에는 둘째 임신 소식도 전한 바 있다. 고소영은 민준 군을 키울 때를 떠올리며 미혼모들에게 "요즘 아기들은 몇 숟가락을 먹나요"라고 물으며 베테랑 엄마의 솜씨를 뽐냈다.
'엄마의 꿈'은 고소영이 어린 나이에 홀로 아이를 낳아 키우는 미혼모들과 함께 하는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고소영은 출연은 물론 나레이션까지 맡아 열의를 보였다.
고소영 요리실력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고소영 요리실력, 못하는 게 없는 엄친엄이네", "고소영 요리실력, 장동건은 좋겠네", "고소영 요리실력, 아기 엄마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고소영 요리실력, 방송 땜에 바쁠 텐데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고소영 요리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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