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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구태훈 “뜨거웠던 영혼, 영원히…”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추모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0-21 13:38
2013년 10월 21일 13시 38분
입력
2013-10-21 10:04
2013년 10월 21일 1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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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추모
‘자우림 구태훈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추모’
밴드 자우림의 구태훈이 20일 별세한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을 추모했다.
구태훈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주찬권 형님이 별세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뜨거웠던 영혼은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많은 영감에 감사드립니다"라는 글로 주찬권을 추모했다.
록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 씨는 20일 오후 6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자택에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사망 원인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주찬권은 최근 들국화 2집 이래 처음으로 전인권-최성원과 함께 들국화의 새로운 앨범을 준비중이었다.
빈소는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2일 오전 11시 20분이다.
<동아닷컴>
사진=자우림 구태훈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별세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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