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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정태양 KPGA 회장배 주니어골프 정상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9-26 15:47
2013년 9월 26일 15시 47분
입력
2013-09-26 15:32
2013년 9월 26일 15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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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중산고1)과 정태양(계광중1)이 ‘2013 MFS골프 KPGA 회장배 주니어 골프대회’ 중·고등부 정상에 올랐다.
김지윤은 25일 전남 나주의 해피니스 골프장(파72)에서 열린 고등부 경기에서 3언더파 69타를 적어내 오경환(제물포고2), 김승빈(대전체고2) 등과 연장전에 돌입한 뒤 두 번째 연장에서 버디를 기록해 우승을 차지했다.
중등부에서는 이날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정태양이 송건녕(서신중3)과 박희성(신성중1)을 제치고 우승했다.
김지윤과 정태양에게는 장학금과 함께 차기년도 KPGA 큐스쿨 1차 예선 면제권 및 코리안투어 1회 참가 자격을 부여 받았다.
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트위터 @na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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