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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김혜수 야한 꿈 덕분에 19cm 성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6-06 07:21
2013년 6월 6일 07시 21분
입력
2013-06-06 07:20
2013년 6월 6일 07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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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고등학교 2학년 시절 1년 새 19cm가 크는 기적을 경험했다고 공개했다.
이지훈은 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고2때 키가 162cm다"라며 "성장판이 닫히고도 한 달에 8cm 씩 키가 컸다"고 전했다.
그는 수면 중에도 성장통을 앓았다고 털어놨다.
이지훈은 “야한 꿈을 자주 꿨다”라며 “특히 김혜수가 자주 나왔다”라고 고백했다. “영화처럼 김혜수와 내가 욕조에 함께 있는 꿈도 꿨다”라는 것이 이지훈의 설명.
이지훈은 1년 새 162cm에서 181cm가 됐다고. 이지훈은 “무릎에 물이 많이 차서 수술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지훈은 “연애도 키가 크고 해봤다”라며 “그 전에는 여자애들이 날 가슴이 품었었다. 뭐 좋았다”라고 덧붙여 배꼽을 잡게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동명이인 가수 이지훈은 친한 친구인 이효리가 꿈에서 자주 연인으로 나온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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