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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삭발, 영화 ‘군도’ 촬영 위해… “‘황해’ 스타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27 13:43
2013년 2월 27일 13시 43분
입력
2013-02-27 09:18
2013년 2월 27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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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황해’ 스틸컷
‘하정우 삭발’
배우 하정우가 삭발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하정우는 지난 25일 영화 ‘베를린’ 관련 취재진과의 식사자리에서 “새 작품 ‘군도’를 위해 삭발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개봉 전까지 이미지를 공개할 수 없다”며 “그 보다 이전에 개봉하는 영화 관련 행사 때는 가발을 쓰고 나타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하정우는 윤종빈 감독의 ‘군도’에서 백정의 삶을 살다가 의적단 일가족이 되는 돌무치 역을 맡았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꽃미남 배우 강동원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하정우 삭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정우 삭발 잘 어울리겠다”, “‘황해’에서 선보였던 스타일일까?”, “영화 ‘군도’ 기대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는 3월 초 미국 뉴욕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하고 자신의 미술 작품을 공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기사제보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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