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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운-고준희 ‘우결4’ 합류…우결 관계자 “‘기럭지 커플’ 기대해도 좋을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2-07 11:41
2013년 2월 7일 11시 41분
입력
2013-02-07 11:22
2013년 2월 7일 11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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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정진운(22)과 연기자 고준희(28)가 가상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정진운과 고준희는 스케줄 문제로 MBC '우리 결혼했어요(우결)'에서 하차한 이준과 오연서의 빈 자리를 메운다. 두 사람은 최근 첫 촬영을 마쳤으며, 첫 방송은 오는 9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MBC 방송관계자는 7일 동아닷컴과의 전화통화에서 "이준과 오연서 커플의 빈 자리를 채울 가상부부로 정진운과 고준희를 확정했다"라고 밝혔다.
정진운과 고준희는 6살 차이로 황보-김현중 부부 이후 '우결' 사상 나이 차이가 가장 많이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방송관계자는 "고준희가 6살이 많지만 촬영을 하고보니 전혀 다른 느낌이 나더라. 정진운은 '짐승남' 이미지였다. 오히려 남자답고 오빠다운 모습이었다. 반면 고준희는 귀엽고 발랄했다. 두 사람의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준희는 키 172cm, 정진운은 185cm다. 둘 다 키가 크고 팔 다리가 길다. 지금까지의 우결 커플 중 가장 비주얼이 좋고 기럭지가 멋진 '기럭지 커플'이 탄생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많은 여배우 중 고준희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서는 "'우결'에 캐스팅 하기 위해 6개월 전부터 공을 들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준희는 현재 드라마 ‘야왕’에 출연 중이며, 정진운은 3월 초 발매할 2AM 새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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