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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5개월 전 연예인 남친에 차였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6 12:23
2013년 1월 16일 12시 23분
입력
2013-01-16 11:24
2013년 1월 16일 11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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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정가은(35)이 최근 연예인 남자친구에게 차였다고 깜짝 고백했다.
사진제공=sbs '강심장' 캡쳐
그는 15일 SBS '강심장'에 출연해 "5개월 전 연예인 남자친구와 결별했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비록 정가은은 남자친구에게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받았으나 그를 향한 애틋했던 마음은 숨지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그는 "소개를 해준 동생이 나와 잘 어울릴 것 같다는 말을 많이 했다. 그래서 처음부터 그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면서 "만나기 전부터 이미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정가은은 연예인임에도 불구하고 손을 잡고 길거리 데이트까지 즐길 정도로 사랑에 빠져 있었다. 심지어 그는 "당시엔 오히려 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설이 나길 바랄 정도였다"며 "오빠는 내 이상형에 99% 근접한 사람이었다. 미래까지 생각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나 두 사람의 만남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정가은은 자신의 연애방식이 서툴러서 남자친구가 떠났다고 후회했다.
그는 "원래 내 스타일은 남자친구를 기다리기만 하는데 그러니까 남자들이 떠났다. 그래서 이번엔 통통 튀는 것처럼 행동하면서 '밀당(밀고 당기기)'을 했는데 남자친구가 지치더라. 결국 결별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가은은 전 남자친구가 걸그룹 씨스타를 좋아했다며 '나 혼자' 음악에 맞춰 그를 위해 준비했던 춤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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