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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률, 총 2만 6천 관객과 감동의 피날레 ‘티켓파워’ 증명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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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9 13:56
2012년 12월 9일 13시 56분
입력
2012-12-09 13:51
2012년 12월 9일 13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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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동률이 2만 6천여 관객을 감동시켰다.
김동률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대구 영남대 천마아트센터 그랜드홀에서 열린‘2012 김동률 콘서트 감사’ 전국투어 피날레 무대에서 3천 5백여명의 관객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이로써 이번 전국투어에서 김동률은 지난 9월 부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대전, 서울, 성남, 전주, 일산, 대구 공연을 차례로 매진시키며 총 7개 도시, 15회 공연, 2만6천여명에 이르는 관객을 동원했다.
특히 김동률은 서울 공연 규모를 지방 투어 공연에도 그대로 재현해 지방 관객들을 잊지 않았다. 이번 콘서트를 관람한 전국의 관객들과 공연 관계자들은 이번 김동률의 공연을 빛과 소리의 향연이라고 극찬했다.
또한 그는 무대 연출 뿐 아니라 오케스트라, 밴드, 브라스, 코러스 등 40명에 이르는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과 협업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였다.
한편 김동률은“이번 전국 투어 공연을 통해 현재진행형의 뮤지션으로 음악행보를 계속 하겠다”며 “팬들과 동반자의 관계로 음악에 매진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사진제공 | 뮤직팜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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